몸의 심까지 따뜻해져, 숲의 바람으로 자연과 일체화하는, 깊은 릴렉스를 체감하지 않습니까.
사우나 안에 넣은 장작 스토브로 가열된 사우나 스톤에 물이나 아로마 물을 뿌리고, 그 뜨거운 증기로 텐트 안을 찐 ‘로우류’로 사우나를 즐길 수 있습니다.
거리의 목욕탕과의 큰 차이는, 사우나에서 올라가 땀 투성이로 불빛난 몸을 대자연의 해방감 속에서 식히고 릴렉스 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.
글램핑 빌라 핸즈 가와구치코에서 즐길 수 있는 텐트 사우나는 러시아제로, 핀란드제와 달리 뜨거운 것이 특징으로, PAO에 설치하고 있는 MORZH의 텐트는 3층 구조로 열을 놓치지 않고 실온은 100℃를 초과합니다.
「텐트 사우나란 말 그대로 텐트를 사우나로 한 것입니다. 핀란드가 발상으로, 원래는 군대가 원정지에서도 사우나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라든가.」
